반송과 바오밥 나무, 그리고 가을에 방문하면 잘 익은 몇 개의 모과도 얻어올 수 있는 곳, 메이다이닝

도봉구에 있는 메이다이닝이라는 레스토랑에 두어 번 다녀왔다. 음식보다는 시크릿가든이라는 야외 정원이 아름다운 곳이다. 반송과 바오밥 나무, 그리고 가을에 방문하면 잘 익은 몇 개의 모과도 얻어올 수 있는 곳이다.
몇 개의 사진을 공유해 본다.
멀리서 바라본 시크릿 가든. 멀리 도봉산도 보인다.

시크릿 가든에는 반송이 유명하다. 마치 반원 모양처럼 생겼다.

소나무가 제법 아름답다.


바오밥나무도 볼 수 있다.

모과나무도 볼 수 있다.

근처의 산등성으로 산책을 하다가, 이름 모를 나무의 군락을 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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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충현 (2014, Oct. 24). Dataholic: 메이다이닝, 시크릿 가든. Retrieved from https://choonghyunryu.github.io/posts/2014-10-24-secret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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